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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Glam Tint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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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뷰티시장에는 가격만 다를 뿐 콘셉트나 효과가 비슷한 화장품들이 눈에 띈다. 특정 제품이 인기를 끌며 나타난 ‘미투(me-too)’ 화장품 때문이다. 미투 화장품은 타 브랜드의 유명상품을 모방, 인기에 편승해 자사 제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만든 제품을 말한다.

미투 화장품에 난색을 표하는 선발 업체들과는 달리 소비자들은 미투 제품을 반기는 추세다. 외려 원조 제품보다 미투 제품에서 효과를 봤다는 소비자도 있다. 모바일 화장품 검색 전문 앱 ‘글로우픽’에서 미투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짚어봤다.

이유 있는 원조, 입생로랑vs애스톤네이처

입생로랑의 ‘루쥬 뷔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는 여배우립스틱으로 지난 한 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후속상품이 잇달아 출시됐지만 원조제품의 아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애스톤네이처의 ‘틴티드 젤라또 글라스’는 입생로랑의 미투 제품임을 광고해 눈길을 끌었지만 소비자 평가는 너그럽지 않았다. 소비자 평점은 입생로랑 4.54점, 애스톤테이처 3.00점이었다.


입생로랑 틴트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진리. 후속제품과 비교 불가.”(민트맛·19세·복합성), “남자친구가 입술색이 예쁘다고 말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혀니짱·26세·중성) 등 원조제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가격은 세 배 품질은 비슷, SK-Ⅱvs미샤

미투 제품의 경쟁력은 가격. 가장 눈에 띄는 차이를 보이는 제품은 SK-Ⅱ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미샤의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다. 3배 이상의 가격차이를 보이지만 소비자 평점은 비슷한 수준이다. SK-Ⅱ 에센스의 소비자 평점은 3.97점, 미샤 제품은 3.74점이었다.


미샤 에센스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미샤 것만 5병째 쓰다가 SK-Ⅱ를 쓰게 됐는데 미샤보다 효과가 없다.”(kateyu·28세·복합성), “피부결 정돈에 진정효과까지. 향도 좋다.”(뽀얀·26세·민감성) 등 미투 제품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형보다 나은 아우, 디올vs시크릿키

원조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 미투 제품도 있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와 미투 제품인 시크릿키의 ‘스윗 글램 틴트 글로우’가 그 예다. 시크릿키의 미투 제품은 발색이 약하고 가격이 비쌌던 원조 제품을 보완해 보다 선명한 발색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크릿키 제품은 소비자 평점 4.50점으로, 평점 4.02점의 디올 립 글로우보다 높았다.


소비자들은 “디올 제품을 3년 째 쓰다가 가격 부담 때문에 시크릿키 제품을 선택했다. 외관이나 제형, 색상이 거의 흡사하다.”(아라레·33세·복합성), “시크릿키의 발색이 더 진하다.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지 않지만 가격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구매해도 좋을 듯하다.”(샤랄라·24세·복합성) 등의 평가를 내렸다.

글로우픽을 운영하는 글로우데이즈 공준식 대표는 “비교적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미투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브랜드의 유명세보다 제품의 실제 효과를 보고 구매하려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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